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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벨소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자 자료(강의등)

휴대폰에 벨소리 하나 바꾸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원음벨 비용료에 정보이용료, 게다가 휴대폰 전송료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사용자는 벨소리 제공사와 통신사에 이중으로 비용을 납부해야 하는 불쾌함까지 직면합니다.
게다가, 이미 돈을 주고 구입한 음악파일이 있음에도,
벨소리로 사용하기 위해 또다시 벨소리 파일을 구입해야 하는 시스템을 개인적으로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휴대폰 요금이 바가지 성이고, 저작권협회의 편리함이라는 잣대로만 휘둘려지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 것이, 필자가 이 포스팅을 결심하고,
벨소리 제작법을 공유하기로 한 가장 첫번째 이유입니다.

다음으로는,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구할 수 없는 것도 아쉽고,
어찌어찌하여 카페나 동호회에서 구한다 해도 음질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예 내 스스로 벨소리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이 외에도 자신이 직접 소장한 음악파일을 이용하여 벨소리를 만들어 보는 재미는 솔솔합니다.
여기서는 네이버나 엠파스와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고 뻔한 방법은 지양합니다.
골드웨이브나 사운드포지와 같은 거창하고 복잡한 프로그램이나 절차를 배제하고,
최대한 간단하고 쉬우며, 뛰어난 음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울러, 자신이 소장하는 파일 외에, 각종 벨소리 사이트나 내 PC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캡쳐하여 나만의 벨소리로 사용하는 법도 소개합니다.
아래 표는 벨소리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WavePad만 제외하고는 모두 프리웨어인데, WavePad도 실질적으로는 프리웨어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달간의 자유로운 사용 이후에는 등록을 요하는 네그창이 뜰 뿐,
몇몇 전문적인 기능을 빼고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 명
라이센스
다운로드
윈앰프 v2.95 Full Version 이상
프리웨어
WavePad
트라이얼
Wave Sound Decorator(WSD)
프리웨어
MidRadio Player
프리웨어
▲ 벨소리 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

[목차]

1. 웨이브 파일로 변환하기
 
소장하고 있는 음악파일은 거의 MP3일 것입니다. 일부 유저의 경우 Ogg, WMA 등으로 갖고 있을 법도 한데,
어느 파일이던 간단하게 웨이브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엠파스에서 검색을 해 보면 사운드포지,
골드웨이브 같은 거창한 프로그램들을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벨소리 하나 만들자고
그런 크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깔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시스템에나 설치되어 있을 윈앰프를 이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사용된 윈앰프 버전은 2.95Full 입니다. 가급적 풀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앰프를 실행 후, 반복재생(Repeat)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반복해서 재생시킬 경우 한없이 같은 파일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 윈앰프 반복재생(Repeat) 해제
벨소리로 만들 파일을 불러옵니다. 재생은 하지 말고, 아래 그림처럼
"옵션 → Preference → Plug-ins → Output"으로 들어갑니다.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DirectSound output v2.xx"가 선택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Nullsoft Disk Writer plug-in v2.xx"를 선택합니다.
이후, 하단의 Configure 버튼을 눌러서 웨이브 파일이 저장될 곳을 지정하고(그림에서는 H 드라이브의 MyDocuz 폴더),
"Convert to Format" 부분이 "PCM, 44.100, 16비트, 스테레오" 로 되어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모두 완료하면, "OK", "Close" 버튼을 차례로 눌러서 윈앰프 메인화면으로 돌아옵니다.
▲ 출력 방식 변경
▲ 웨이브 포맷 설정
이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MP3, Ogg, WMA 등의 파일이 웨이브로 변환되어 지정한 폴더로 복사됩니다.
이 경우 음악소리는 나지 않고, 몇 초만에 작업이 완료됩니다.
만들어진 웨이브 파일은 앞에 001~00N 이라는 접두사가 붙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플레이 리스트에 여러 곡을 올려 두고 차례로 웨이브 파일로 변환시킬 경우, 각각 001, 002, 003... 등으로 접두사가 붙습니다.
참고로, 웨이브파이을 추출한 후에는 다시 옵션으로 들어가서 "DirectSound output v2.xx"로 선택해 줘야,
차후에 음악 파일을 감상할 수 있음을 주의합니다.
2. 웨이브 파일 편집하기
 
네이버나 엠파스에 검색해 보면 웨이브파일 하나 변환/편집 하자고 사운드포지,
골드웨이브같은 전문적인 툴을 쓰라고 하는데, 이거 정말 안습입니다.
단지 이미지 크기 하나 줄이려고, 포토웍스, XnView같은 가볍고 심플한 프로그램들을 버리고
포토샵 CS3를 설치하는 격이지요.
간단하고 쉽게 웨이브 파일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래 소개하는 야마하사의 Wave Sound Decorator(WSD)인데,
이것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정 없이
웨이브 파일(wav)을 편집하여 벨소리 파일(mmf)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즉, 웨이브 편집과 벨소리 변환 두 가지를 한 번에 작업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WSD의 웨이브 편집 기능은 너무 미약합니다. 벨소리 제작에 딱 필요한 기능들,
잘라내기(Trimming),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볼룸일정화 등의 네 가지 기능만이 제공될 뿐입니다.
잡음제거, 믹싱, 이어붙이기 등의 고급기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Undo/Redo를 지원하지 않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WavePad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합니다.
WavePad는 벨소리 만들기뿐 아니라 시스템에서 나오는 모든 사운드를 캡쳐하고,
편집하는 데에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부 기능이 제한된 것만 빼면,
어지간한 전문가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기능을 거의 대부분 구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쉐어웨어이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등록을 요하는 Nag 창만 뜰 뿐, 사용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강좌에서 제공하는 링크에서는 무설치 버전으로 개량된 것을 올려 두었습니다.
WavePad를 설치 후, 실행시켜서 변환한 웨이브 파일을 불러옵니다.
아래 그림처럼 그래프 파형으로 구성된 직관적인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WavePad - 파일 불러오기
아래는 필자가 여자친구 휴대폰에 만들어 줄 곡입니다.
여기서 벨소리로 만들 부분을 정해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후렴부분으로 하겠습니다.
파일을 재생하여 감상하면서 하단의 타임라인을 보면, 이 곡의 후렴부는 약 2분 27초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벨소리는 20~25초 정도가 적당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큼 잘라내 보겠습니다.

스크롤 막대를 조정하여 후렴이 시작되는 부분(잘라내길 원하는 처음 부분)에 위치시킵니다.
웨이브 파형 그래프 안에 있는 노란 막대가 함께 따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보다 정밀하게 잘라내고 싶으면 우측에 있는 돋보기를 눌러서 확대하여 작업하면 됩니다.
그러나 아래 본문에서 언급할 페이드인 효과를 부여할 것이므로 너무 정밀하게 작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림에서는 2분 26초 888분으로 설정되었습니다.
▲ 벨소리에 맞게 잘라낼 시작부분 설정
이후, 웨이브 파형 그래프 안에 있는 노란색 막대를 드래그 하여, "Sel Length"를 참고하면서 대략 25초 정도까지 끌어옵니다.
▲ 벨소리 재생시간 만큼 지정
"Ctrl + T" 키를 누르거나, 아니면 지정된 흰색 영역 안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Trim을 선택합니다.
드래그한 25초 동안의 구간을 잘라낸다는 의미입니다.
▲ 벨소리 잘라내기
이제 WavePad에는 지정한 25초 동안의 파형만이 나타납니다. 이 상태 그대로 저장하여 벨소리를 만들어도 무방하지만,
페이드인/페이드아웃 효과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페이드인이란 음악이 점점 커지는 것,
페이드아웃이란 음악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유료 벨소리처럼 시작부분에서는 페이드인 효과를 줘서 차츰 벨소리가 커지게 하고,
끝나는 부분에서는 페이드아웃 효과를 줘서 차츰 소리가 작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효과는 대략 4~5초 정도가 적당하며, 먼저 시작 부분의 페이드인 효과부터 부여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맨 처음부터 파형 그래프 안에 있는 노란막대를 드래그하여 약 4초간의 영역까지 지정합니다.
▲ 페이드인 효과 주기 - 영역 설정
상단 메뉴에서 "Effect → Fade-In"을 차례로 클릭합니다. 그러면 파형이 반원처럼 동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점점 소리가 커지는 모양을 직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페이드인 효과 주기 완료
다음으로 페이드아웃 효과를 위해, "Start"부분을 참고하면서 스크롤 막대를 대략 21초 부분까지 이동시킵니다.
▲ 페이드아웃 효과 주기 - 시작 영역 설정
그리고 웨이브 파형 그래프 안에 있는 노란 막대로 드래그하여, 역시 "Sel Length"를 참고하면서
맨 뒤의 영역까지 하염없이 드래그 해 줍니다.
▲ 페이드아웃 효과 주기 - 영역 설정
마찬가지로, 상단 메뉴의 "Effect → Fade-Out" 을 차례로 클릭하면 부채꼴형태로 점점 작아지는 웨이 파형을 볼 수 있습니다.
▲ 페이드아웃 효과 주기 완료
아래 그림은 Fade In/Out 효과를 부여하기 전과 후의 파형으로, 시작 부분과 끝 부분이 적절하게 변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대로 작업이 이뤄졌으면 상단 툴바의 "Save File" 을 눌러서 저장합니다.
저장된 결과물은 반드시 (PCM) 웨이브 파일이어야 하는 것에 주의합니다.
윈앰프에서 변환 후, WavePad에서 불러와서 편집/저장 했다면 별다른 주의 없이 웨이브 파일로 저장됩니다.
▲ Fade In/Out 효과를 부여하기 전
▲ Fade In/Out 효과를 부여한 후
3. 벨소리 파일(MMF)로 변환하기
 
웨이브 파일은 컴퓨터가 알아듣는 음악 포맷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휴대폰이 알아듣는 포맷, 즉 MMF 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이 작업 역시 매우 중요한데, 자칫하면 이러한 변환 과정에서 잡음이나
오류가 발생하여 만족할만한 품질의 벨소리를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앞에서 한 번 언급한 야마하사의 Wave Sound Decorator(WSD)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WSD는 사용에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WSD를 실행 후, 편집한 웨이브 파일을 불러옵니다. 아래 그림처럼 스테레오 파형으로 파일이 보여집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대로 이 웨이브 그래프를 이용하여 WSD에서도 WavePad에서 준하는 편집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WavePad를 이용하여 편집하였으니 간단하게 벨소리 포맷으로만 변경하면 됩니다.
▲ 야마하사의 Wave Sound Decorator(WSD)
가장 먼저 할 일은 샘플링 주파수를 변경하고 모노 파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휴대폰에서 인식할 수 있는 벨소리 파일의 샘플링 주파수는 16000Hz에 그칩니다.
"Edit → Sample Type" 을 차례로 클릭하여 아래 그림처럼 변환시켜 주고 OK를 누릅니다.
▲ 샘플링 주파수를 변경 및 모노 파일로 변환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단일 파형의 모노 포맷으로 변형된 웨이브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폴딩 메뉴를 클릭하여 MA-5 또는 MA-7로 지정해 줍니다.
휴대폰 기종에 따라서 MA-5 또는 MA-7 하나만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두 가지 방식의 벨소리로 만들어서 자신의 휴대폰이 어떤 포맷을 지원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강좌에 사용된 삼성 애니콜 울트라슬림 계열 휴대폰은 MA-5를 인식하였습니다.
▲ 벨소리 포맷 지정
마지막으로 "File → Save 또는 Save As" 를 차례로 클릭하여 MMF 포맷으로 저장하면 벨소리 제작을 위한 모든 작업이 종료됩니다.
▲ 벨소리 저장 및 작업 완료
[참고] MMF 파일 재생 프로그램
이렇게 제작한 벨소리는 휴대폰에 전송하여 들어보지 않는 한 달리 들어볼 방법이 없습니다.
윈앰프,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등에서도 재생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전용 재생기가 필요한데,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MidRadio Player 입니다. 인스톨이 필요 없이, 압축만 해제하면 간단하게 실행이 가능합니다.
감상하고 픈 MMF 파일을 프로그램으로 드래그하면 됩니다.
▲ MMF 파일을 재생하는 MidRadio Player
4. 휴대폰에 전송하기
 
이렇게 완성된 MMF 파일을 마지막으로 휴대폰에 전송해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삼성 애니콜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애니콜의 경우 PC와 연결해 주는 전용 프로그램(PC Manager)에서
곧바로 벨소리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만,
LG를 비롯한 기타 메이커의 경우 제공되는 프로그램 상에서 전송이 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전송하는 편법은 싸이언 동호회와 같은 곳을 참고 바랍니다.
애니콜 홈페이지에서 PC Manager를 다운로드 받아서 자신의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로그인을 한 후, 아래처럼 "뮤직"을 선택합니다.

▲ PC Manager → 뮤직
(1) 좌측의 메뉴에서 "보관함 → 벨소리"를 찾아갑니다.
(2)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팝업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파일추가"를 선택한 후, 만들어둔 벨소리가 있는 폴더에서 벨소리 파일(MMF)를 불러옵니다.
▲ 벨소리 파일(MMF) 불러오기
그러면 우측 리스트에 벨소리 파일이 등록됩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필자의 PC manager에서와 같이,
지금까지 만들고 등록한 모든 벨소리는 리스트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파일만 지우지 않는다면, PC를 종료 후 다시 켜도 리스트에 있는 파일들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송하고 싶은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여 "전송"을 선택하면, 드디어 내 휴대폰으로 벨소리가 전송됩니다.
단, 한 번에 하나의 벨소리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삼성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다소 불만입니다.
▲ 벨소리 파일(MMF) 전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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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개인용 ATM 기계, 인출용 카드도 있네요 기본테마

ATM Savings Bank.

차원이 다른 저금통,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ATM 기계.

여러분이 직접 입금한(넣은) 돈을 신용카드로 찾을 수 있습니다.

LED 판넬을 통해 현재 돈이 어느정도 들어있는 지 알 수 있고 알람시계와 캘린더의 기능도 있습니다.





[출처] 엠파스 유행검색 (http://newscomm.empas.com/board/bbs/index.html)
[원문] 재미있는 개인용 ATM 기계, 인출용 카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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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자료(강의등)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2:31
달의 비밀은 도대체 몇가지나 되나요?
또 어떤 비밀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의 있는 답변부탁합니다.
meinworld (유치원생 0레벨)

순위없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2:33

http://www.myangel.org/young/myst/ufo/ttanji1.htm

http://www.myangel.org/young/myst/ufo/ttanji2.htm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달에 대한 비밀이 많이있네요 ^^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therock1022 (유치원생 0레벨)

순위없음
달에 관한 미스테리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6:27
달이 유독 많은 미스테리를 가진 것은 <달 착륙 의혹>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만, 무엇보다 인간과 가까운 존재(천체)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진 등을 보면 다 믿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조가 가능하니까요.
대체로 달에 관한 과학적인 해석들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관련 자료들을 모아 봤습니다.


 


1969년의 역사적인 달 착륙.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엄청난 사건.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세명의 우주비행사를 전세계적인 영웅으로 만든 20세기 최대의 이벤트. 전세계가 밤을 새며 티비 중계를 지켜보고, '이 한걸음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일 뿐이나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운운하는 달착륙 순간의 명대사 등... 한마디로 인류 문명의 발전과 도약을 증명한 감동과 충격의 대 서사시였다.

그런데 이게 구라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아폴로 11호뿐만 아니라 그후의 12, 14, 15, 16 17 호의 달착륙이 모두 사기극이고 사실 인간은 달에 가본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X 파일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같은 일이 실제로 가능하단 말인가? 그 엄청났던 달 착륙이 전인류를 상대로 한 음모의 소산이었단 말인가?

이에, 필자는 관련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증거와 논리가 이끄는 대로 진실일지도 모르는 가설을 끌어내어 2회에 걸쳐 열분들에게 제시해 주겠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열분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좀 다른 또하나의 충격이 될지도 모르겠다. 문제의 해결이 아닌 새롭고 더 거대한 문제의 제시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앞으로 제시할 결론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이를 믿고 안믿고도 순전히 니들 맘이다. 그러나 마냥 무시해 버리기는 쉽지 않으리라...

 

달착륙 구라설 - 그 구라설 자체의 미스테리

이미 '고것이 알고잡다' 등을 통해 그 내용을 아는 분도 많을 것이다. 한마디로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안갔고, 그 대신 지구의 적당한 곳에서 가짜 사진을 찍어 전세계를 속였다는 주장이다.

이런 일견 황당한 이야기가 나름대로 근거를 갖고 퍼져나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위 사진은 달착륙 구라설의 증거로 유명한 사진이다. 무엇이 이상한지 파악이 되시는가? 바로 그림자의 방향이다. 달에서의 모든 사진 촬영은 극히 멀리 떨어져 있는 태양빛에 의존했기 때문에 그림자는 모두 평행하게 뻗어야 한다. 그러나 이 사진의 그림자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생겨나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가까운 곳에 인공 조명이 존재했다는 뜻이다. 이런 그림자 관련 사진들은 상당히 많다.

그밖에도 구라의 근거는 다양하다. 사진의 배경에 별이 전혀 없는 것과 달 표면에 엔진 역추진 분사자국이 없는 점, 우주비행사 움직임의 어색함, 진공상태인데도 성조기가 바람에 흩날리는 등의 여러 근거가 지적되고 있다.

종합 선물 세트.
성조기가 바람에 흩날리는 듯 보이는데다가 배경에 별도 없으며,
착륙선과 우주비행사의 그림자 방향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구라설은 사진 등 물증외에 정황증거의 힘도 입고 있다. 냉전이 심했던 60년대 말 당시의 시대상을 볼때, 달 로켓 발사에 참담한 실패를 거듭하던 미국 정부가 소련을 이기기 위해 결국 사기극을 벌였을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껏 달에 간 인류는 오직 미국인들 뿐이며 그들은 모두 군인이었다.

두번째 정황은 아폴로 17호 이후 달 탐사에 대한 어떤 계획도 진전도 없는 상태라는 점이다. 69년 당시 달착륙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21세기가 되면 달에 기지가 완성될 것이고 사람의 왕래는 물론 자원의 채집등 여러가지 활동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관념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기지 건설은 커녕 지난 30년간 아무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다. 그간 수십번 이상 발사된 스페이스 셔틀은 그저 지구 궤도를 인공위성처럼 돌다 들어올 뿐이었다.

그러나 이런 '구라설' 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도 만만찮다. 그림자의 방향 차이는 3차원적 지형의 문제 때문이고, 카메라 노출 문제때문에 검은 하늘의 별이 찍히지 않은 것이며, 땅에 분사자국이 없는 것은 착륙시 수직으로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고, 깃발은 펄럭이도록 특수 제작되었다는 점등이다.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한 연구자의 모의실험.
평지에서는 평행한 그림자가 생기는 설정에서도 지형의 굴곡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 방향은 바뀌어 보일 수 있다.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찍은 진짜 달 사진 주변에도 별은 찍혀 있지 않다.

정황 증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위험때문에 민간인은 어차피 우주비행사가 될 수 없었고, 아폴로 계획이 중단된 것은 달탐사에서 미국의 승리가 확실시된 만큼 더 이상 엄청난 돈을 쏟아부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며, 그 이후에도 경제성이 맞지 않은 관계로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거다. 사실 지구 궤도를 돌기만 하면 되는 스페이스 셔틀과 강력한 힘으로 지구 궤도면을 탈출해야 하는 달로켓은 그 소요비용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처럼 찬반의 논란들은 양 진영이 각각 나름대로의 근거를 갖고 있고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달착륙이 구라였다 아니다라고 결론짓기는 참으로 모호한 상황이다. 글타... 천하의 본지조차도 결론을 내릴 수는 없는 상태인 것이다.

그럼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할려는 거냐고?

여기서 우리는 잠시 시야를 돌려, 구라설의 본질이 반드시 그 진위 여부와 관련된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구라설 자체보다 오히려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에 그 정체에 대한 힌트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 봐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달착륙이 이미 30년이 넘은 일인 만큼, 구라설 또한 어제 오늘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얼마전까지는 그저 내셔널 인콰이어러 류의 타블로이드 신문 구석이나 특별히 이상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일부에게만 재미삼아 회자되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문제가 공중파 티비에서 다루어지면서 대중들에게 점점 그럴듯한 이야기로 비춰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촉발제가 되었던 것은 올해 3월 미국의 Fox TV 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서 소개한 일이었다.이 프로그램은 북미 전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이어 달착륙 구라설은 '사실일수도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울나라에서조차 진지한 프로그램인 '고것이 알고잡다'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등, 그 무게가 날로 더해지는 형국인 것이다.

"전부 구라 아니었어? 흥..."

게다가 미국 성인의 약 6퍼센트가 인간이 달에 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얼마전 발표되었다.

이건 사실 뜻밖의 일이다. 미국 성인 인구를 1억 5천만으로 봤을때 적어도 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인구가 달착륙을 사기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인 것이다. 게다가 지난 봄 FOX TV 의 프로그램 방영 후에는 그 퍼센테지가 훨씬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구라설의 파격성과 과격함으로 비추어 볼때 엄청나게 높은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대중들이 구라설을 믿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구라설 그 자체보다도 더 신비한 불가사의일지도 모른다.

30년간 계속 회자되던 구라설이 최근 갑자기 불거져서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 거기에 거대 공중파 티비가 결정적으로 공헌한 점, 그리고 그 결과 이제 구라설은 일부 호사가들이 아닌 대중들이 진지하게 토론하는 하나의 사회적 의문이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달착륙 구라설을 주장하는 내용의 책이 오죽 유명했으면 이미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번역까지 되어 나왔던 거 알고 계시는가?

열분들 뭔가 구리지 않으신가?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던 주장을 왜 이제서야 요란하게 떠드는 것인가?

달의 의문점들

이에 대한 보다 심도갚은 논의를 위해, 여기서 관심사를 달 자체와 관련된 곳으로 돌려보자. 열분들은 매일 쳐다보면서 살고 있는 달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고 계신가?

밤이면 밤마다, 때로는 낮에도 항상 우리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 해 만큼이나 친숙한 존재로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열분들은 달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가?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38만 4400Km로 아폴로 같은 화학연료 로켓으로는 가는데 나흘 정도 걸리고,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똑같아서 우리에게는 언제나 한쪽 면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 이 정도는 상식에 속한다. 그 주기는 29.530589일로서 달력의 기준이 된다는 점과 지구상에서의 조수간만에 중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여성의 멘스 등 인간과 동식물의 신체주기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 역시 이제는 정설에 속한다.

여기까지는 대략적으로 다들 아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달의 특성의 전부가 아니다. 달에 대해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한 점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특성들을 종합해 보면 달은 저기 떠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더 어색한, 참으로 괴이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할 이야기들은 우리의 일반 상식과는 어긋나는 것들로서, 옛날부터 인류의 모든 문명이 공유해온 달의 신비한 이미지가 단지 느낌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준비되셨으면 이제부터 겸허한 맘으로 그 근거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달의 크기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는 점, 느껴 본적 있으신가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이다. 이 비율은 명왕성의 이상한 위성 카론을 제외하면 - 명왕성과 카론은 사실상 이중 행성계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 태양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게다가 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 뿐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인 탓이다.

알려진 바 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 들인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돌덩이다. 그에 반해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 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 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화성의 달 포보스는 이처럼 모양도 제대로 못갖춘 돌덩이다

이건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지구의 크기에 걸맞는 달은 그 무게와 중력을 고려했을때 기껏해야 반지름 20 Km 수준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달의 반지름은 실로 그 90배에 달하고 있다.

반지름 90배는 체적으로 계산하면 V=4/3πr 이므로 약 73만배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처럼 지구는 있을법 한 달의 크기보다 부피가 73만배나 더 큰 괴물을 데리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크다는 말이 실감이 나실 것이다.

이런 거대한 달이 연약한 지구 궤도에 묶여 돌고 있다는 사실은 절라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달이 원래 태양을 도는 별개의 행성이었는데 수억년 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목성같이 큰 행성도 아닌 불과 반지름 네배의 지구 중력에 거대한 달이 묶여버렸다는 점에서 앞서와 유사한 크기 문제가 발생되고 만다. 더우기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물리적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수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지구상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도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 물론 해는 달에 비해 400배나 크지만, 이상하게도 거리 역시 정확히 400배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결과 지구에서 보는 크기, 즉 시지름은 약 30도로서 서로 일치하는 것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다양하기 그지없는 거대한 규모의 천체 현상속에서 이런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임금의 옥좌 뒤에도 해와 달은음양의 상징으로 동등히 위치하고 있다.

이같은 동일한 겉보기 크기 덕택에 인류의 심리 속에서 달은 태양과 동등한 무게를 지닌 채 밤과 음의 상징물로서 인식되었고, 그 결과 고대 동양의 음양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양을 서로 균형을 이루는 힘으로 인식하고 그 조화를 통해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해석하는 이 독특한 철학은 우리 인류가 좃매난 위성 둘을 거느린 화성에 살았다면 생겨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문명은 사실상 달의 거대한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

 

달의 중력

지구와 달이 미치는 중력이 동일해지는 우주공간상의 지점을 중립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바대로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즉 60킬로의 쇳덩어리가 달에서는 겨우 10키로 무게밖에 안나간다는 뜻이다. 그런 만큼 원리상 지구와 달의 중립점은 전체 거리 38만 km의 10분의 9, 즉 달의 중심에서부터 약 3만 8천km 지점에 있어야 한다는게 계산 결과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면서 실제 적용한 중립점의 위치는 달에서 69600Km 지점이었다.

지구의 중력권에서 달의 중력권으로 넘어가는 지점의 계산은
달까지의 비행에 절라 중요한 부분이므로 오류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 경우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 아닌 3분의 2에 달해야만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월면에서 우주비행사들과 장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과연 1/6의 중력하에서 이루어진 것이 심히 의심스러워진다. 특히 월면차는 달의 중력에 알맞도록 설계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1/6 중력의 달에서 제대로 움직이기 위한 차량은 앞뒤 바퀴간의 길이가 적어도 6m가 되어야 한다. 지구에보다 차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지는 만큼 그래야만 무게중심을 낮게 두고 안정된 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작은 회전에도 뒤집어질 위험이 절라 커진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된 월면차의 길이는 불과 3미터였고, 예상되는 전복의 가능성에도 아랑곳 없이 돌투성이 험로를 마구 돌아다녔다.

아폴로 15호에서 처음 사용된 월면차 로버. 역학적으로 지구의건조 지역에서 사용되는 차량과 전혀 다름없는 디자인이다

우주비행사들 역시 마치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린 동작들로 일관했을 뿐 1/6의 중력에 해당되는 보폭이나 점프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화면을 본 적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기억해 낼 거다.

이런 의문들은 달착륙 구라설 - 사실은 지구였다는 - 의 한 증거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다른 해석의 여지도 있다. 그것은 달이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울 지도 모른다는 거다. 무겁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밀도가 높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인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나중에 다시한번 새겨질 것이다.

 

달의 진동

달에서는 매달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달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점에 도달하기 닷새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

텅...비어야 하는 거다

그보다 더 특이한 것은 달에서 일어나는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 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한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런 식의 진동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큰 종을 치는 것이다. 에밀레 종 치는걸 보신 분은 알겠지만, 종의 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되게 된다.

종이던 뭐던 이런 식의 진동이 있을려면 반드시 한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

...그 물체의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달의 구성 성분

지진파의 연구 과정에서 그 전달 속도 역시 뜻밖의 초고속이라는 점이 아울러 밝혀졌다. 일단 생성된 지진파의 속도는 지하 약 40마일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져 결국 9.6km/s 에 달했다. 파동의 전달 속도가 이처럼 빨라졌다는 것은 밀도가 높은 물질을 통과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깊이부터 시작되는 지구 맨틀의 상부 고밀도 암석층에서도 지진파의 속도는 8Km/s 를 넘어서지 못한다. 그런만큼 근 10Km/s 에 달하는 초고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달의 지표 아래에 암석보다 더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 한다. 암석보다 밀도가 높은 것은 바로 고체상태의 금속이다.

지구의 층구조. 지하 약 15~ 400 Km에 이르는 상부 맨틀은 감람암등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달의 경우는 지진파 검사 결과 이 부근에 거대한 금속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중 티타늄과 지르코늄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 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 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우리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중에는 우라늄 236 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도에 달하는 극초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함) 자연적으로는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만도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읽어오면서 뭘 느끼셨는가?

그렇다. 이처럼 달은 상식과 맞지 않는 기기묘묘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이상할 정도로 크고 태양과 겉보기 크기가 똑같으며 중력이 지나치게 세고 거기에 없을 법한 물질들이 표면에 딩굴고 있을 뿐더러 지하에는 이상한 쇳덩어리가 묻혀 있는데다가 심지어 속이 비어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이런 모습은 여지껏 우리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들였던 평범하고 친숙한 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5. 달은 거대한 우주선이다??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

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지구와 같은 경우는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

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 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

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충돌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

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

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
Astronautics 1962년 7월호)

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수백만

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
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 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

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자.

(샘플들은 아폴로 미션때 가져온 것들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크로뮴과 티타늄, 그리고 지르코늄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부식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금속들이어서 이것들을 전부 결합

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과 외부의 압력에 강해져 지구에서라면 용광로의 안쪽

면에도 쓰일 수 있을 정도이다. 만약 지구에서 거대한 인공위성을 제작하는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올 지도 모를 뜨거운 열, 우주파들, 그리고 운석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금을 만들기 위해 금속들을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것들이 될 것이다.

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 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

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그 바위

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

과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딘

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달을 덮었을 것이다.

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 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

12호와 14호가 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아폴로 12호의 달착륙선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

했는데 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한 잡지에서 말했다.

(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

아폴로 13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

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 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아폴로 14호 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

의 과학잡지는 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
아폴로 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

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

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

고 한다.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 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
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그 평균속도가

초당 약 6마일쯤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
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
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

와 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

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


DUKE :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

YOUNG :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

DUKE :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것 같은데..? 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Apollo 17호.

SCHMITT :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

관제소(진 서난) :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

와 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

마다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

로 바꿔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enkelee (교수 7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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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달착륙, 그 진실은 (2)

2001. 6.22
딴지 X-file 현상 전담반장 신지


- 지난호에서 바로 이어짐

달의 이상한 크레이터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에는 크레이터가 많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라오는 운석 덩어리 같은 것이 공기와의 마찰로 타지 않고 바로 표면을 때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과거의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겼다는 설도 득세하고 있다. 여튼간에, 달의 크레이터를 자세히 보면 지구나 다른 천체의 그것과는 사뭇 틀린 점이 있다.

아래 사진 세 개를 비교해 보시라.

왼쪽 맨끝의 것은 화성 표면의 분화구 - Crater - 이고 가운데 것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의 크레이터, 그리고 맨 우측의 것은 달에 있는 플라토 크레이터이다.

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란다. 왼쪽의 두개는 가장자리가 튀어나오고 안쪽이 둥글에 패여들어간, 상식선에서의 운석 충돌 크레이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맨 우측의 것은 좀 다르다. 가장자리가 돌출해 나온 것은 같지만 그 안쪽의 면은 마치 검은 거울처럼 반질반질한데다가 움푹하지도 않고 편평한것 처럼 비쳐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편평하다기 보다는 달의 곡면에 맞게 약간 불룩하다는 말이 타당하겠다.

빛의 착각에 의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되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다시 보시기 바란다. 

똑같은 플라토 크레이터와 그 주변을 다른 각도에서 잡은 것이다. 크레이터 내부의 환상적인 반들반들함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을 뿐더러, 그 아래쪽 역시 이상하리만치 반반한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이 지역을 더 넓게 본 사진이다. 위 사진과는 달리 90도로 누워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다시피 왼쪽의 플라토 뿐 아니라 오른쪽의 다른 크레이터들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상적인 지면에서 운석 충돌 후 이런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는 대기가 없으므로 바람의 풍화작용도 없고, 따라서 아무리 세월이 오래 지난다 해도 지면이 물이나 모래 표면처럼 매끈하게 깎일 수는 없다. 사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달의 크레이터가 운석공이 아닌 용암이 분출한 화산공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매끈한 지면이 바로 용암이 녹아 만들어진 현무암 층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화산공이라기에는 너무나 큰 크레이터의 크기 등 각종 문제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계의 의견이 엇갈리는 실정이다. 결국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이 크레이터들은 단순히 반들반들할 뿐 아니라 깊이도 열라 얕다. 너비가 백킬로가 넘는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니 말이다.

한편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제일 큰 운석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로서 구덩이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달 지표 아래에 운석 충돌의 힘에도 견딜 수 있는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어서 땅이 깊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애리조나주의 베린저 크레이터만 해도 충돌시 파워가 3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너비가 그 250배인 가가린에 떨어진 운석의 힘은 어느정도였겠는가? 그리고 이 힘을 커버할 재질이라면 얼마나 강력한 물질일까...

 

달에서 찍혔다는 괴이한 사진들

그러면 이 시점에서 달에서 찍혔다는 각종 사진들을 함 보도록 하자. 이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완전히 파악할 방법은 없으나, 그중 일부는 전직 나사 직원들에 의해 폭로된 것이다.

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이른바 'Castle' 이라고 불리운다. 인공물 여부 및 그 정체는 알길이 없다.

이것은 달에 존재한다는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이다. 외형으로 미루어 만약 구라 사진이 아니라면 인공물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진다.

이 사진은 아폴로의 달 탐사 장면이다. 뭐가 문제냐고? 오른쪽 위 구석을 보면 이상한 것이 찍혀 있음을 알 수 있을거다.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이게 무엇같이 보이시는가?

아무도 백프로 정의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달 표면에 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이야기는 시가형 UFO 와 형태상으로 무척 닮아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밖에도 많은 사진이 있지만 머 이정도 하자. 물론 이 사진들이 모두 조작이거나 거짓이고 착각이라고 말해 버린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달에 그런게 있을리 없다' 라는 막연한 생각에서라면 그건 문제다. 왜냐면 '그런게 있을리 없는 달' 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우리가 어려서부터 받아온 교육에 의한 단편적인 지식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달에 대해 뭘 그리 많이 알고 있는가? 극히 일부 지역에 사람이 몇번 갔다온 것과 망원경의 관측 결과가 전부다. 그리고 그 정보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의 통제하에 놓여있다. 우리는 그들이 한번 거르고 나서 던져주는 나머지 정보를 통해서만 달에 대해 알수 있을 뿐이다. 이런 제한된 지식만으로 무얼 단정할 수 있겠는가...

 

필자의 기괴한 달 관측 경험

약 십여년전,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던 필자는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달 표면에 갑자기 기묘한 금색 빛의 직선이 나타난 것이다. 그 모습을 재구성하면 아래와 같다.

물론 문제의 선은 위 사진만큼 샛노랗게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명백하게 잘 보였으며 두께도 상당했다. 달 뒤의 검은 하늘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빛의 직선은 달의 우측 모서리에서 나타나서 화살표에서 가리키는 것처럼 좌측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이 현상은 한시간여에 걸쳐 계속되었고, 달의 한가운데를 지나 왼쪽 모서리로 짧아지면서 사라졌다. 마치 스캐닝을 하는 것처럼 달 전체를 훒고 지나간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 필자는 온갖 책을 뒤져가며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알려진 원리를 찾으려 했으나 불가능했다. 알다시피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같아서 한달에 한번 자전을 하므로 그 움직임이 한시간 동안에 감지될리가 없다. 게다가 우리눈에 보이는 달 표면은 언제나 그 각도가 변하지 않게 되어 있다. 따라서 달의 움직임과 이 빛의 선은 아무 관련도 없다.

또한 망원경의 결함이나 렌즈에 묻은 오물때문도 아니다. 예기치 못한 현상에 당황한 필자는 망원경의 렌즈를 검사하고 망원경이 놓인 위치를 바꾸는 등 소동을 피웠지만 문제의 선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라면 어떻게 이 선이 천천히 '이동'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필자가 달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것은 이날의 사건이 시초였고, 그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혹시 답을 알고 계신 전문가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라. 머 꼭 답이 아니더라도 좋다. 이런 현상이 관측된 사례가 있는지라도...

 

달의 정체는 과연?

이처럼 달은 의문과 모순 투성이의 존재이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의 고찰이야말로 달착륙 구라설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달에 간 척 하고 사실은 안갔다' 라는 단순간 속임수 차원을 떠나 인류의 사고방식을 송두리채 격변시킬 수도 있는 역사상 최대의 비밀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이런 증거들을 밑천으로 '달은 외계인의 우주선임에 틀림없다' 라던가 '달의 뒷면에는 우주기지가 있고 외계인들이 모여살고 있다' 라는 식의 주장을섯불리 내세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단정을 내릴 수는 없더라도 지금까지 제시된 것들을 통해 달의 정체에 대해 가능한 선 까지의 결론을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이제 그렇게 함 해보자.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하고, 언제나 한쪽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 이 두가지 사실은 마치 의도된것 같은 극도의 우연성을 느끼게 한다.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에 알려진 달의 중력 역시 미심쩍은 데가 있다.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점은 학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었다.

- 이런 사실들은 달의 실제 구조는 속이 빈 내부를 금속 성분이 감싸고 있고 그 위에 흙과 암석이 쌓여 (묻어) 있는 형태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많은 사진들이 달에 있다는 기묘한 구조물을 보여주고 있다.
비공개로 다루어졌던 우주비행사들의 교신을 보면 각종 구조물에 대한 언급으로 보이는 대화가 상당량 섞여 있다.(본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았음)

- 어떤 형태로든 달에 일종의 건축물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보인다.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

그렇다. 여기까지에서 끌어내지는 결론은 바로 달 전체가 인공물일 가능성, 혹은 적어도 아폴로 11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어떤 지성체의 손이 닿았다는, 그것도 많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아주 오래전... 초고대의 인류, 혹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한 나름대로의 의도에 따라 인공물인 달이 지구의 자연적 위성을 가장한 채 저기에 있게 된 것이거나, 아님 고도의 지성을 갖춘 존재들이 달에 내려서 상당히 큰 규모의 개조나 개발을 진행했을지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물음이 가능한 것이다.

달 탐사선이 달표면으로 내려가는 장면을 모선에서 잡은 사진. 아래의 돔 형태 지형을 눈여겨 보시라. 영국의 실베리 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유적중 하나이자 인공 건축물로 주류 학계에서도 공인하고 있다. 왼쪽 사진과 비교해 보라.

달은 장구한 세월을 저곳에 있었지만 우리 인류가 갔던것은 불과 30년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달에 도달했던 인간은 오로지 미국인들 뿐이었고, 아직도 많은 나사의 달 관련 서류들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그들은 달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럼, 달착륙 구라설의 정체는?

그럼 이제 이 글의 최초 논의인 '달착륙 구라설'로 돌아가자.

여러 달 사진과 기타 각종 정황에 나타난 미심쩍은 점들이 바로 달 착륙 구라설의 근거이며, 실제로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는 것이 구라설의 요체라는 점, 아시는 바와 같다. 그리고 오랫동안 속설로 떠돌던 구라설이 최근들어 티비의 힘까지 빌어가면서 절찬리에 대중화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잊어버린 분들은 가서 휘딱
출처 : 본인의 글 +
http://blog.hanafos.com/blogRead.asp?blogerid=rsi2528&cateNo=40664 등등



[출처] 엠파스 지식검색 (http://kdaq.empas.com/)
[원문] [질문]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자연, 공학 > 천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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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자료(강의등)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2:31
달의 비밀은 도대체 몇가지나 되나요?
또 어떤 비밀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의 있는 답변부탁합니다.
meinworld (유치원생 0레벨)

순위없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2:33

http://www.myangel.org/young/myst/ufo/ttanji1.htm

http://www.myangel.org/young/myst/ufo/ttanji2.htm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달에 대한 비밀이 많이있네요 ^^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therock1022 (유치원생 0레벨)

순위없음
달에 관한 미스테리
아이디: 작성일: 2005-02-02 16:27
달이 유독 많은 미스테리를 가진 것은 <달 착륙 의혹>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만, 무엇보다 인간과 가까운 존재(천체)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진 등을 보면 다 믿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조가 가능하니까요.
대체로 달에 관한 과학적인 해석들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관련 자료들을 모아 봤습니다.


 


1969년의 역사적인 달 착륙.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엄청난 사건.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세명의 우주비행사를 전세계적인 영웅으로 만든 20세기 최대의 이벤트. 전세계가 밤을 새며 티비 중계를 지켜보고, '이 한걸음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일 뿐이나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운운하는 달착륙 순간의 명대사 등... 한마디로 인류 문명의 발전과 도약을 증명한 감동과 충격의 대 서사시였다.

그런데 이게 구라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아폴로 11호뿐만 아니라 그후의 12, 14, 15, 16 17 호의 달착륙이 모두 사기극이고 사실 인간은 달에 가본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X 파일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이같은 일이 실제로 가능하단 말인가? 그 엄청났던 달 착륙이 전인류를 상대로 한 음모의 소산이었단 말인가?

이에, 필자는 관련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증거와 논리가 이끄는 대로 진실일지도 모르는 가설을 끌어내어 2회에 걸쳐 열분들에게 제시해 주겠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열분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좀 다른 또하나의 충격이 될지도 모르겠다. 문제의 해결이 아닌 새롭고 더 거대한 문제의 제시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앞으로 제시할 결론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이를 믿고 안믿고도 순전히 니들 맘이다. 그러나 마냥 무시해 버리기는 쉽지 않으리라...

 

달착륙 구라설 - 그 구라설 자체의 미스테리

이미 '고것이 알고잡다' 등을 통해 그 내용을 아는 분도 많을 것이다. 한마디로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안갔고, 그 대신 지구의 적당한 곳에서 가짜 사진을 찍어 전세계를 속였다는 주장이다.

이런 일견 황당한 이야기가 나름대로 근거를 갖고 퍼져나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위 사진은 달착륙 구라설의 증거로 유명한 사진이다. 무엇이 이상한지 파악이 되시는가? 바로 그림자의 방향이다. 달에서의 모든 사진 촬영은 극히 멀리 떨어져 있는 태양빛에 의존했기 때문에 그림자는 모두 평행하게 뻗어야 한다. 그러나 이 사진의 그림자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생겨나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가까운 곳에 인공 조명이 존재했다는 뜻이다. 이런 그림자 관련 사진들은 상당히 많다.

그밖에도 구라의 근거는 다양하다. 사진의 배경에 별이 전혀 없는 것과 달 표면에 엔진 역추진 분사자국이 없는 점, 우주비행사 움직임의 어색함, 진공상태인데도 성조기가 바람에 흩날리는 등의 여러 근거가 지적되고 있다.

종합 선물 세트.
성조기가 바람에 흩날리는 듯 보이는데다가 배경에 별도 없으며,
착륙선과 우주비행사의 그림자 방향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구라설은 사진 등 물증외에 정황증거의 힘도 입고 있다. 냉전이 심했던 60년대 말 당시의 시대상을 볼때, 달 로켓 발사에 참담한 실패를 거듭하던 미국 정부가 소련을 이기기 위해 결국 사기극을 벌였을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껏 달에 간 인류는 오직 미국인들 뿐이며 그들은 모두 군인이었다.

두번째 정황은 아폴로 17호 이후 달 탐사에 대한 어떤 계획도 진전도 없는 상태라는 점이다. 69년 당시 달착륙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21세기가 되면 달에 기지가 완성될 것이고 사람의 왕래는 물론 자원의 채집등 여러가지 활동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관념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 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기지 건설은 커녕 지난 30년간 아무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다. 그간 수십번 이상 발사된 스페이스 셔틀은 그저 지구 궤도를 인공위성처럼 돌다 들어올 뿐이었다.

그러나 이런 '구라설' 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도 만만찮다. 그림자의 방향 차이는 3차원적 지형의 문제 때문이고, 카메라 노출 문제때문에 검은 하늘의 별이 찍히지 않은 것이며, 땅에 분사자국이 없는 것은 착륙시 수직으로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고, 깃발은 펄럭이도록 특수 제작되었다는 점등이다.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한 연구자의 모의실험.
평지에서는 평행한 그림자가 생기는 설정에서도 지형의 굴곡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 방향은 바뀌어 보일 수 있다.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찍은 진짜 달 사진 주변에도 별은 찍혀 있지 않다.

정황 증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위험때문에 민간인은 어차피 우주비행사가 될 수 없었고, 아폴로 계획이 중단된 것은 달탐사에서 미국의 승리가 확실시된 만큼 더 이상 엄청난 돈을 쏟아부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며, 그 이후에도 경제성이 맞지 않은 관계로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거다. 사실 지구 궤도를 돌기만 하면 되는 스페이스 셔틀과 강력한 힘으로 지구 궤도면을 탈출해야 하는 달로켓은 그 소요비용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처럼 찬반의 논란들은 양 진영이 각각 나름대로의 근거를 갖고 있고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달착륙이 구라였다 아니다라고 결론짓기는 참으로 모호한 상황이다. 글타... 천하의 본지조차도 결론을 내릴 수는 없는 상태인 것이다.

그럼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할려는 거냐고?

여기서 우리는 잠시 시야를 돌려, 구라설의 본질이 반드시 그 진위 여부와 관련된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구라설 자체보다 오히려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에 그 정체에 대한 힌트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눈여겨 봐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달착륙이 이미 30년이 넘은 일인 만큼, 구라설 또한 어제 오늘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얼마전까지는 그저 내셔널 인콰이어러 류의 타블로이드 신문 구석이나 특별히 이상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일부에게만 재미삼아 회자되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문제가 공중파 티비에서 다루어지면서 대중들에게 점점 그럴듯한 이야기로 비춰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촉발제가 되었던 것은 올해 3월 미국의 Fox TV 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서 소개한 일이었다.이 프로그램은 북미 전역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이어 달착륙 구라설은 '사실일수도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울나라에서조차 진지한 프로그램인 '고것이 알고잡다'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등, 그 무게가 날로 더해지는 형국인 것이다.

"전부 구라 아니었어? 흥..."

게다가 미국 성인의 약 6퍼센트가 인간이 달에 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얼마전 발표되었다.

이건 사실 뜻밖의 일이다. 미국 성인 인구를 1억 5천만으로 봤을때 적어도 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인구가 달착륙을 사기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인 것이다. 게다가 지난 봄 FOX TV 의 프로그램 방영 후에는 그 퍼센테지가 훨씬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는 구라설의 파격성과 과격함으로 비추어 볼때 엄청나게 높은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대중들이 구라설을 믿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구라설 그 자체보다도 더 신비한 불가사의일지도 모른다.

30년간 계속 회자되던 구라설이 최근 갑자기 불거져서 전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 거기에 거대 공중파 티비가 결정적으로 공헌한 점, 그리고 그 결과 이제 구라설은 일부 호사가들이 아닌 대중들이 진지하게 토론하는 하나의 사회적 의문이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달착륙 구라설을 주장하는 내용의 책이 오죽 유명했으면 이미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번역까지 되어 나왔던 거 알고 계시는가?

열분들 뭔가 구리지 않으신가?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던 주장을 왜 이제서야 요란하게 떠드는 것인가?

달의 의문점들

이에 대한 보다 심도갚은 논의를 위해, 여기서 관심사를 달 자체와 관련된 곳으로 돌려보자. 열분들은 매일 쳐다보면서 살고 있는 달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고 계신가?

밤이면 밤마다, 때로는 낮에도 항상 우리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 해 만큼이나 친숙한 존재로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열분들은 달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가?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38만 4400Km로 아폴로 같은 화학연료 로켓으로는 가는데 나흘 정도 걸리고,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똑같아서 우리에게는 언제나 한쪽 면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 이 정도는 상식에 속한다. 그 주기는 29.530589일로서 달력의 기준이 된다는 점과 지구상에서의 조수간만에 중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여성의 멘스 등 인간과 동식물의 신체주기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 역시 이제는 정설에 속한다.

여기까지는 대략적으로 다들 아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달의 특성의 전부가 아니다. 달에 대해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한 점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특성들을 종합해 보면 달은 저기 떠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더 어색한, 참으로 괴이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할 이야기들은 우리의 일반 상식과는 어긋나는 것들로서, 옛날부터 인류의 모든 문명이 공유해온 달의 신비한 이미지가 단지 느낌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준비되셨으면 이제부터 겸허한 맘으로 그 근거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달의 크기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는 점, 느껴 본적 있으신가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이다. 이 비율은 명왕성의 이상한 위성 카론을 제외하면 - 명왕성과 카론은 사실상 이중 행성계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 태양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게다가 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 뿐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인 탓이다.

알려진 바 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 들인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돌덩이다. 그에 반해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 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 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화성의 달 포보스는 이처럼 모양도 제대로 못갖춘 돌덩이다

이건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지구의 크기에 걸맞는 달은 그 무게와 중력을 고려했을때 기껏해야 반지름 20 Km 수준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달의 반지름은 실로 그 90배에 달하고 있다.

반지름 90배는 체적으로 계산하면 V=4/3πr 이므로 약 73만배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처럼 지구는 있을법 한 달의 크기보다 부피가 73만배나 더 큰 괴물을 데리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크다는 말이 실감이 나실 것이다.

이런 거대한 달이 연약한 지구 궤도에 묶여 돌고 있다는 사실은 절라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달이 원래 태양을 도는 별개의 행성이었는데 수억년 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목성같이 큰 행성도 아닌 불과 반지름 네배의 지구 중력에 거대한 달이 묶여버렸다는 점에서 앞서와 유사한 크기 문제가 발생되고 만다. 더우기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물리적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수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지구상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도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 물론 해는 달에 비해 400배나 크지만, 이상하게도 거리 역시 정확히 400배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결과 지구에서 보는 크기, 즉 시지름은 약 30도로서 서로 일치하는 것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다양하기 그지없는 거대한 규모의 천체 현상속에서 이런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임금의 옥좌 뒤에도 해와 달은음양의 상징으로 동등히 위치하고 있다.

이같은 동일한 겉보기 크기 덕택에 인류의 심리 속에서 달은 태양과 동등한 무게를 지닌 채 밤과 음의 상징물로서 인식되었고, 그 결과 고대 동양의 음양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양을 서로 균형을 이루는 힘으로 인식하고 그 조화를 통해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해석하는 이 독특한 철학은 우리 인류가 좃매난 위성 둘을 거느린 화성에 살았다면 생겨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문명은 사실상 달의 거대한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

 

달의 중력

지구와 달이 미치는 중력이 동일해지는 우주공간상의 지점을 중립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바대로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즉 60킬로의 쇳덩어리가 달에서는 겨우 10키로 무게밖에 안나간다는 뜻이다. 그런 만큼 원리상 지구와 달의 중립점은 전체 거리 38만 km의 10분의 9, 즉 달의 중심에서부터 약 3만 8천km 지점에 있어야 한다는게 계산 결과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면서 실제 적용한 중립점의 위치는 달에서 69600Km 지점이었다.

지구의 중력권에서 달의 중력권으로 넘어가는 지점의 계산은
달까지의 비행에 절라 중요한 부분이므로 오류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 경우라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이 아닌 3분의 2에 달해야만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월면에서 우주비행사들과 장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과연 1/6의 중력하에서 이루어진 것이 심히 의심스러워진다. 특히 월면차는 달의 중력에 알맞도록 설계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1/6 중력의 달에서 제대로 움직이기 위한 차량은 앞뒤 바퀴간의 길이가 적어도 6m가 되어야 한다. 지구에보다 차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지는 만큼 그래야만 무게중심을 낮게 두고 안정된 운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작은 회전에도 뒤집어질 위험이 절라 커진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된 월면차의 길이는 불과 3미터였고, 예상되는 전복의 가능성에도 아랑곳 없이 돌투성이 험로를 마구 돌아다녔다.

아폴로 15호에서 처음 사용된 월면차 로버. 역학적으로 지구의건조 지역에서 사용되는 차량과 전혀 다름없는 디자인이다

우주비행사들 역시 마치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린 동작들로 일관했을 뿐 1/6의 중력에 해당되는 보폭이나 점프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화면을 본 적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기억해 낼 거다.

이런 의문들은 달착륙 구라설 - 사실은 지구였다는 - 의 한 증거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다른 해석의 여지도 있다. 그것은 달이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울 지도 모른다는 거다. 무겁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밀도가 높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인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나중에 다시한번 새겨질 것이다.

 

달의 진동

달에서는 매달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달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점에 도달하기 닷새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

텅...비어야 하는 거다

그보다 더 특이한 것은 달에서 일어나는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 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한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런 식의 진동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큰 종을 치는 것이다. 에밀레 종 치는걸 보신 분은 알겠지만, 종의 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되게 된다.

종이던 뭐던 이런 식의 진동이 있을려면 반드시 한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

...그 물체의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달의 구성 성분

지진파의 연구 과정에서 그 전달 속도 역시 뜻밖의 초고속이라는 점이 아울러 밝혀졌다. 일단 생성된 지진파의 속도는 지하 약 40마일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져 결국 9.6km/s 에 달했다. 파동의 전달 속도가 이처럼 빨라졌다는 것은 밀도가 높은 물질을 통과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깊이부터 시작되는 지구 맨틀의 상부 고밀도 암석층에서도 지진파의 속도는 8Km/s 를 넘어서지 못한다. 그런만큼 근 10Km/s 에 달하는 초고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달의 지표 아래에 암석보다 더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 한다. 암석보다 밀도가 높은 것은 바로 고체상태의 금속이다.

지구의 층구조. 지하 약 15~ 400 Km에 이르는 상부 맨틀은 감람암등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달의 경우는 지진파 검사 결과 이 부근에 거대한 금속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중 티타늄과 지르코늄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 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 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우리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중에는 우라늄 236 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도에 달하는 극초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함) 자연적으로는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만도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읽어오면서 뭘 느끼셨는가?

그렇다. 이처럼 달은 상식과 맞지 않는 기기묘묘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이상할 정도로 크고 태양과 겉보기 크기가 똑같으며 중력이 지나치게 세고 거기에 없을 법한 물질들이 표면에 딩굴고 있을 뿐더러 지하에는 이상한 쇳덩어리가 묻혀 있는데다가 심지어 속이 비어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이런 모습은 여지껏 우리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들였던 평범하고 친숙한 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5. 달은 거대한 우주선이다??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

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지구와 같은 경우는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

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 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

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충돌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

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

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
Astronautics 1962년 7월호)

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수백만

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
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 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

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자.

(샘플들은 아폴로 미션때 가져온 것들이다)

미국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크로뮴과 티타늄, 그리고 지르코늄을 발견했다. 이것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부식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금속들이어서 이것들을 전부 결합

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과 외부의 압력에 강해져 지구에서라면 용광로의 안쪽

면에도 쓰일 수 있을 정도이다. 만약 지구에서 거대한 인공위성을 제작하는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올 지도 모를 뜨거운 열, 우주파들, 그리고 운석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금을 만들기 위해 금속들을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것들이 될 것이다.

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 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

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그 바위

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

과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딘

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달을 덮었을 것이다.

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 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

12호와 14호가 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아폴로 12호의 달착륙선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

했는데 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한 잡지에서 말했다.

(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

아폴로 13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

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 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아폴로 14호 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

의 과학잡지는 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
아폴로 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

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

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

고 한다.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 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
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그 평균속도가

초당 약 6마일쯤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
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
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

와 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

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


DUKE :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

YOUNG :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

DUKE :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것 같은데..? 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Apollo 17호.

SCHMITT :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

관제소(진 서난) :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

와 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

마다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

로 바꿔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enkelee (교수 7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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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달착륙, 그 진실은 (2)

2001. 6.22
딴지 X-file 현상 전담반장 신지


- 지난호에서 바로 이어짐

달의 이상한 크레이터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에는 크레이터가 많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라오는 운석 덩어리 같은 것이 공기와의 마찰로 타지 않고 바로 표면을 때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과거의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겼다는 설도 득세하고 있다. 여튼간에, 달의 크레이터를 자세히 보면 지구나 다른 천체의 그것과는 사뭇 틀린 점이 있다.

아래 사진 세 개를 비교해 보시라.

왼쪽 맨끝의 것은 화성 표면의 분화구 - Crater - 이고 가운데 것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의 크레이터, 그리고 맨 우측의 것은 달에 있는 플라토 크레이터이다.

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란다. 왼쪽의 두개는 가장자리가 튀어나오고 안쪽이 둥글에 패여들어간, 상식선에서의 운석 충돌 크레이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맨 우측의 것은 좀 다르다. 가장자리가 돌출해 나온 것은 같지만 그 안쪽의 면은 마치 검은 거울처럼 반질반질한데다가 움푹하지도 않고 편평한것 처럼 비쳐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편평하다기 보다는 달의 곡면에 맞게 약간 불룩하다는 말이 타당하겠다.

빛의 착각에 의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되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다시 보시기 바란다. 

똑같은 플라토 크레이터와 그 주변을 다른 각도에서 잡은 것이다. 크레이터 내부의 환상적인 반들반들함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을 뿐더러, 그 아래쪽 역시 이상하리만치 반반한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이 지역을 더 넓게 본 사진이다. 위 사진과는 달리 90도로 누워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다시피 왼쪽의 플라토 뿐 아니라 오른쪽의 다른 크레이터들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상적인 지면에서 운석 충돌 후 이런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달에는 대기가 없으므로 바람의 풍화작용도 없고, 따라서 아무리 세월이 오래 지난다 해도 지면이 물이나 모래 표면처럼 매끈하게 깎일 수는 없다. 사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달의 크레이터가 운석공이 아닌 용암이 분출한 화산공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매끈한 지면이 바로 용암이 녹아 만들어진 현무암 층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화산공이라기에는 너무나 큰 크레이터의 크기 등 각종 문제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학계의 의견이 엇갈리는 실정이다. 결국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이 크레이터들은 단순히 반들반들할 뿐 아니라 깊이도 열라 얕다. 너비가 백킬로가 넘는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니 말이다.

한편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제일 큰 운석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로서 구덩이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달 지표 아래에 운석 충돌의 힘에도 견딜 수 있는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어서 땅이 깊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애리조나주의 베린저 크레이터만 해도 충돌시 파워가 3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너비가 그 250배인 가가린에 떨어진 운석의 힘은 어느정도였겠는가? 그리고 이 힘을 커버할 재질이라면 얼마나 강력한 물질일까...

 

달에서 찍혔다는 괴이한 사진들

그러면 이 시점에서 달에서 찍혔다는 각종 사진들을 함 보도록 하자. 이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완전히 파악할 방법은 없으나, 그중 일부는 전직 나사 직원들에 의해 폭로된 것이다.

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이른바 'Castle' 이라고 불리운다. 인공물 여부 및 그 정체는 알길이 없다.

이것은 달에 존재한다는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이다. 외형으로 미루어 만약 구라 사진이 아니라면 인공물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진다.

이 사진은 아폴로의 달 탐사 장면이다. 뭐가 문제냐고? 오른쪽 위 구석을 보면 이상한 것이 찍혀 있음을 알 수 있을거다.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이게 무엇같이 보이시는가?

아무도 백프로 정의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달 표면에 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이야기는 시가형 UFO 와 형태상으로 무척 닮아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밖에도 많은 사진이 있지만 머 이정도 하자. 물론 이 사진들이 모두 조작이거나 거짓이고 착각이라고 말해 버린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달에 그런게 있을리 없다' 라는 막연한 생각에서라면 그건 문제다. 왜냐면 '그런게 있을리 없는 달' 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우리가 어려서부터 받아온 교육에 의한 단편적인 지식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달에 대해 뭘 그리 많이 알고 있는가? 극히 일부 지역에 사람이 몇번 갔다온 것과 망원경의 관측 결과가 전부다. 그리고 그 정보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의 통제하에 놓여있다. 우리는 그들이 한번 거르고 나서 던져주는 나머지 정보를 통해서만 달에 대해 알수 있을 뿐이다. 이런 제한된 지식만으로 무얼 단정할 수 있겠는가...

 

필자의 기괴한 달 관측 경험

약 십여년전,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던 필자는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달 표면에 갑자기 기묘한 금색 빛의 직선이 나타난 것이다. 그 모습을 재구성하면 아래와 같다.

물론 문제의 선은 위 사진만큼 샛노랗게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명백하게 잘 보였으며 두께도 상당했다. 달 뒤의 검은 하늘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빛의 직선은 달의 우측 모서리에서 나타나서 화살표에서 가리키는 것처럼 좌측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이 현상은 한시간여에 걸쳐 계속되었고, 달의 한가운데를 지나 왼쪽 모서리로 짧아지면서 사라졌다. 마치 스캐닝을 하는 것처럼 달 전체를 훒고 지나간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 필자는 온갖 책을 뒤져가며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알려진 원리를 찾으려 했으나 불가능했다. 알다시피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같아서 한달에 한번 자전을 하므로 그 움직임이 한시간 동안에 감지될리가 없다. 게다가 우리눈에 보이는 달 표면은 언제나 그 각도가 변하지 않게 되어 있다. 따라서 달의 움직임과 이 빛의 선은 아무 관련도 없다.

또한 망원경의 결함이나 렌즈에 묻은 오물때문도 아니다. 예기치 못한 현상에 당황한 필자는 망원경의 렌즈를 검사하고 망원경이 놓인 위치를 바꾸는 등 소동을 피웠지만 문제의 선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라면 어떻게 이 선이 천천히 '이동'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필자가 달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것은 이날의 사건이 시초였고, 그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혹시 답을 알고 계신 전문가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라. 머 꼭 답이 아니더라도 좋다. 이런 현상이 관측된 사례가 있는지라도...

 

달의 정체는 과연?

이처럼 달은 의문과 모순 투성이의 존재이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의 고찰이야말로 달착륙 구라설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달에 간 척 하고 사실은 안갔다' 라는 단순간 속임수 차원을 떠나 인류의 사고방식을 송두리채 격변시킬 수도 있는 역사상 최대의 비밀과 관련된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이런 증거들을 밑천으로 '달은 외계인의 우주선임에 틀림없다' 라던가 '달의 뒷면에는 우주기지가 있고 외계인들이 모여살고 있다' 라는 식의 주장을섯불리 내세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단정을 내릴 수는 없더라도 지금까지 제시된 것들을 통해 달의 정체에 대해 가능한 선 까지의 결론을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이제 그렇게 함 해보자.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하고, 언제나 한쪽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 이 두가지 사실은 마치 의도된것 같은 극도의 우연성을 느끼게 한다.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에 알려진 달의 중력 역시 미심쩍은 데가 있다.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점은 학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었다.

- 이런 사실들은 달의 실제 구조는 속이 빈 내부를 금속 성분이 감싸고 있고 그 위에 흙과 암석이 쌓여 (묻어) 있는 형태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많은 사진들이 달에 있다는 기묘한 구조물을 보여주고 있다.
비공개로 다루어졌던 우주비행사들의 교신을 보면 각종 구조물에 대한 언급으로 보이는 대화가 상당량 섞여 있다.(본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았음)

- 어떤 형태로든 달에 일종의 건축물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보인다.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

그렇다. 여기까지에서 끌어내지는 결론은 바로 달 전체가 인공물일 가능성, 혹은 적어도 아폴로 11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어떤 지성체의 손이 닿았다는, 그것도 많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아주 오래전... 초고대의 인류, 혹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한 나름대로의 의도에 따라 인공물인 달이 지구의 자연적 위성을 가장한 채 저기에 있게 된 것이거나, 아님 고도의 지성을 갖춘 존재들이 달에 내려서 상당히 큰 규모의 개조나 개발을 진행했을지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물음이 가능한 것이다.

달 탐사선이 달표면으로 내려가는 장면을 모선에서 잡은 사진. 아래의 돔 형태 지형을 눈여겨 보시라. 영국의 실베리 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유적중 하나이자 인공 건축물로 주류 학계에서도 공인하고 있다. 왼쪽 사진과 비교해 보라.

달은 장구한 세월을 저곳에 있었지만 우리 인류가 갔던것은 불과 30년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달에 도달했던 인간은 오로지 미국인들 뿐이었고, 아직도 많은 나사의 달 관련 서류들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그들은 달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럼, 달착륙 구라설의 정체는?

그럼 이제 이 글의 최초 논의인 '달착륙 구라설'로 돌아가자.

여러 달 사진과 기타 각종 정황에 나타난 미심쩍은 점들이 바로 달 착륙 구라설의 근거이며, 실제로 인간은 달에 간적이 없다는 것이 구라설의 요체라는 점, 아시는 바와 같다. 그리고 오랫동안 속설로 떠돌던 구라설이 최근들어 티비의 힘까지 빌어가면서 절찬리에 대중화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잊어버린 분들은 가서 휘딱
출처 : 본인의 글 +
http://blog.hanafos.com/blogRead.asp?blogerid=rsi2528&cateNo=40664 등등



[출처] 엠파스 지식검색 (http://kdaq.empas.com/)
[원문] [질문] 달의 비밀 도대체 몇가지나? (자연, 공학 > 천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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